한국어교육실습 강의참관일지(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
- 최초 등록일
- 2021.03.16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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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교육실습 강의참관일지(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강의참관일지 (듣기)
2. 강의참관일지 (말하기)
3. 강의참관일지 (문법)
4. 강의참관일지 (쓰기)
본문내용
도입
수업내용
1. 학습자들에게 일상적인 질문과 함께 “오늘 날씨가 어때요?” 라고 물어봄.
2. 단원 명을 함께 읽어보고, 이와 관련한 듣기 활동을 할 것이라고 알려줌
참관 내용
-. 전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언급이 없었음.
1. 자연스럽게 오늘의 학습 주제를 노출시킴
2. 학습자들이 “오늘 날씨가 어때요”를
“오늘은 날씨가 어때요” 라고 잘못 읽었고, 교사는 이를 정확히 다시 읽게 함.
<중 략>
아쉬운 점은 짝 활동이나 그룹활동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교수 대 학습자 또는 교수 대 학습자전체 등의 문답으로 이루어 졌으며, 자리에 앉아서 하는 활동 위주였습니다.
이는 학습자의 나라 날씨에 대해 학습자간 문답을 하게 함으로써 짝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수업지도안’에 ‘교사와 학생의 발화 및 행동에 관한 제시’가 없었으며, 수업 지도안에 제시된 활동이 실제 수업에선 생략되기도 하였음. (기상캐스터가 되어 일기예보 해보기)
또한 도입과 마무리 부분에 이전 시간에 배웠던 내용의 언급과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전체적으로 드는 느낌은 체계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듣기와 쓰기, 읽기, 말하기의 활동이 짜임새 있게 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이를 듣기 전 활동 - 듣기 활동 - 듣기 후 활동으로 체계적으로 나뉘어 구성하였습니다.
목소리가 크고 적극적인 학습자가 주로 대답을 하는 경우, 교사가 다른 학습자를 지목 하거나 모두 차례대로 말하게 하는 등, 전체 학습자들이 골고루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습자들이 어려워하고 틀리는 발음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올바르게 발음 할 수 있도록 여러 번 반복 연습을 시켰습니다.
교사의 말하는 속도와 발음, 목소리 톤도 알맞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