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제] 논어 완독 레포트 (도올 김용옥 논어 완독 감상문, 교양 과제 제출 자료)

소개글

"[대학과제] 논어 완독 레포트 (도올 김용옥 논어 완독 감상문, 교양 과제 제출 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 1-14 (논어한글역주 1권/ 學而 篇一, p.382)
2. -. 4-14 (논어한글역주 2권/ 里仁 篇四, p.173)
3. - 8-8 (논어한글역주 3권/ 泰伯 第八, p.44)
4. - 7-6 (논어한글역주 2권/ 述而 第七, p.539)
5. -. 6-24 (논어한글역주 2권/ 雍也 第六, p.500)
6. - 1-12 (논어한글역주 1권/ 學而 篇一, p.368)

본문내용

· 읽은 완역서 : 《논어한글역주 1-3》 (도올 김용옥)

-. 1-14 (논어한글역주 1권/ 學而 篇一, p.382)
子曰 :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 자왈 :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취유도이정언, 가위호학야이.”
;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 “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아니하고, 거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하며,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삼갈 줄 알며, 항상 도가 있는 자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르게 한다. 이만하면 배움을 좋아한다 이를 만하다.”

<논어 감상> : 《서경》중 ‘무일’을 생각나게 한 구절이다. 군자는 무일에 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깨어있는 삶, 성찰하는 삶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공자도 마찬가지로 ‘호학’을 하기 위해서는 ‘무일’해야 함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삶의 행동들은 일상에서 이룰 수 있는 습관과도 같다.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말 것, 거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말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