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씨의안, 외과정요, 백맥석고, 신이고, 가장신험혈갈고, 염열신백고, 모려지황고, 천오환.hwp
- 최초 등록일
- 2021.02.08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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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欽定四庫全書
흠정사고전서
薛氏醫案卷七十六 明 薛己 訂
설씨의안 67권 명나라 설기 교정
外科精要下
외과정요 하
論癰疽用麥飯石膏治效第三十九
제 39 옹저에 맥반석고 씀으로 옹저 치료를 논의
李氏云:麥飯石膏, 治發背癰疽神妙, 惜世罕知。
이씨가 말하길 보리밥과 석고는 발배, 옹저 치료에 신묘하니 애석하게 세상에 앎이 드물다.
有患者, 因膿不潰, 以毒藥罨之, 其勢益甚, 毒延咽喉、脚膝, 皆爲不治。
罨(그물, 덮어씌우다 엄{압}; ⽹-총13획; yǎn)
환자가 있어 고름이 아직 터지지 않고 독한 약으로 덮고 기세가 더욱 심하며 독이 인후, 다리와 무릎에 연장되면 더욱 치료를 못한다.
余用此膏, 一夕頓潰, 凡疽得膿, 其毒始解。
내가 이 연고 사용해 하루 저녁에 곧 터지고 저가 고름을 얻으면 독이 비로소 풀린다.
或有不潰者, 須用此膏。
혹은 아직 터지지 않음에 반드시 이 고약을 사용한다.
故錄之, 俾精擇修合, 以取十全之功也。
*十全:의사가 병을 치료하는 데서 하나도 실수가 없는 것
그래서 기록하고 정밀한 것을 선택해 완전한 공로를 취한다.
愚按:前症屬腑屬陽, 而氣血未損者, 用前膏敷之, 固無不愈。
내가 살펴보기에 앞 증상은 6부에 속하고 양에 속하고 기와 혈이 아직 손상되지 않음에 앞 연고를 써 붙이고, 진실로 낫지 않음이 없다.
然亦有屬臟屬陰, 而氣血有虧者, 當審其因, 而調治其內, 可也。
그래서 또 5장에 속하고 음에 속해, 기와 혈이 휴손이 있어 원인을 살펴 내부를 조치함이 가능하다.
大凡瘡陽之作, 由胃氣不從, 瘡瘍之潰, 由胃氣腐化, 瘡瘍之斂, 由胃氣營養。
대개 창양이 생김은 위기가 따르지 않고 창양이 터짐은 위기의 썩은 조화에 유래하니 창양 수렴은 위기의 영양에 유래한다.
余嘗治初結未成膿者, 托而散之, 已成欲作膿者, 托而腐之, 膿成未潰者, 托而開之, 膿已潰者, 托而斂之。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의가류 32 설씨의안, 외과정요, 명나라 설기, 대성문화사, 페이지 6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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