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짜이라이 닥터고' 시청 후 사례별 보건사업 기획 및 소감

소개글

'콥짜이라이 닥터고' 시청 후 사례별(남삐마을, 호아이찐 마을, 반똥마을) 보건사업 기획 및 소감

목차

1. ‘콥짜이라이 닥터고’ 시청 후 사례별 보건사업 기획
1) 남삐마을
2) 반똥마을
3) 호아이찐 마을

2. ‘콥짜이라이 닥터고’ 시청 후 소감문

본문내용

1. 남삐마을
[현상/문제점]
-인구: 몽족, 소수민족, 아이를 많이 낳는 것으로 유명, 가부장적
-위치: 산악지역(산꼭대기에 흩어져서 생활). 이동 어려움
-외부와의 교류 낮음: 걸어서 이동하기 때문.
마을로 사륜자동차가 들어가기도 어려움, 가끔 오소보(보건요원)이 방문
-보건소 이용률 낮음: 질병과 사망 시 보건소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마을에서 이뤄짐. 가까운보건소가 걸어서 2~3시간
-영아사망률 높음: 대부분 집에서 분만해 소독 안된 칼로 탯줄을 잘라 파상풍으로 많이 사망.영아예방접종률 1/3
-모성사망률 높음: 대부분 집에서 출산하는데 사망산모 90%가 산후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 하여 사망, 1일 2명 사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