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숙의 아르스 노바(Ars Nova)2_관현악 콘서트 orchestra Concert 연주회 감상문 레포트

소개글

작곡과 학생입니다.
'현대 음악 분석' 시간에 <진은숙의 아르스노(Ars Nova) 2 : 관현악콘서트 연주회>를 보고 감상문을 적은 레포트입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곡 List*
이반 페델레 - '사전(Lexikon) II' (2015/2016)
앙리 뒤티외 - '아득한 전 세계...' (1967-1970)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모음곡 (제임스 콘론 편곡) (1932/1991)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이번에 전공 실기 과제로 쓸 오케스트라의 악기 조합에 대해 어려움이 많이 따라서 예매한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Ars Nova)2_관현악 콘서트 orchestra Concert>에서 내가 중점으로 생각한 점은 악기의 조합과 소리의 음향적 효과이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오케스트라 소리로 느끼고 보기에는 많은 한계가 따른다고 생각했고 때문에 연주회를 보러 가게 되었다. 악기들의 소리 조화와 음향의 조절, 그 두 주제로 연주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이 연주회에서의 두 곡을 소개하고 싶다. 첫 번째 곡은 이반 페델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사전Ⅱ>이다. 이 곡은 음향의 변형에 대해 고민이 많아 보인다. 화성적인 분위기와 비화성적인 분위기까지, 이 곡은 폭력, 환영, 소리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또 다른 한 곡은 앙리 뒤티외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득한 전 세계…>이다. 전체 흐름에서 카덴차로 시작되고 변주와 반복이 계속된다. 이 두 곡을 통해 악기 조합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