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
- 최초 등록일
- 2021.01.20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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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한국의현대문화
주제: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홉스테드의 사회 문화적인 차원에 따른 한국인의 정체성)
1. 권력거리(power distance)
2.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3.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4.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홉스테드의 사회 문화적인 차원에 따른 한국인의 정체성)
‘헤이르트 홉스테드(Geert Hofstede)’에 의한 문화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문화란, 한 집단 혹은 같은 부류의 구성원들을 다른 집단의 구성원들과 구별 짓는 정신적, 집단적 프로그래밍이다.”가 그의 내용이다. 이러한 정의를 기준으로 하여 홉스테드는 총 다섯 가지 문화적 요소를 구분하였다.
첫째, 권력거리(power distance),
둘째, 개인주의/집단주의(individualism/collectivism),
셋째, 남성주의/여성주의성향(masculinity/feminity),
넷째, 불확실성 회피성향(uncertainty avoidance),
다섯째, 장기지향성(long-term orientation)이 그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마지막 장기지향성에 대한 내용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가지 요소에 대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논해 보고자 한다.
1. 권력거리(power distance)
‘권력거리’라는 용어는 네덜란드의 ‘모크 멀더(Mauk Mulder)’라는 학자의 연구를 통해 비롯된 것으로서, 한 사회 내에 권력이 불공평하게 배분되어있다는 것을 해당 사회에서 권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성원들이 수용하고 예상하는 정도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국가 혹은 사회가 조직 안의 계층적 또는 불평등한 권력에 대한 배분을 수용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권력 차이가 크면 클수록 그 사회는 권위주의적이고,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평등주의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최성욱, 홉스테드(G. Hofstede)의 문화차원에 대한 타당성 검증, 한국정부학회, 2015.
- 유명진 외, 홉스테드(Hofstede) 문화차원 모형을 적용한 축제 참가자의 문화차이 비교 분석 : 국제 문화예술관광축제를 중심으로, 한국관광·레저학회,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