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업 역량 - 취업 관련 신문 사설

소개글

"국내 취업 역량 - 취업 관련 신문 사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경북도,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 청년 취업 ’ 돕는다.
2) 초고령 실업자 12만명 ... 실업률 7년 만에 최고
3) “ 휴학계 안 내고도 인턴. 창업 등 진로탐색”
4) [2017 청소년] 취업 관문된 대학…2명중 1명 '좋은 직업 위해 간다'
5) '무늬만 취업자' 가족일 돕는 무급男 15만명…12% 급증
6) 강조되는 취업 교육, 외면 받는 노동 교육
7)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직업훈련 지원자 모집
8) 늙어가는 산업일꾼…취업자 연령 최근 5년간 2.1세 상승
9) 한번도 취업 못한 실업자 ‘14만4000명’으로 역대 최대
10) [청년 일자리 동향]다음주, 해외 취업문 활짝 열린다

본문내용

기사 1) 경북도,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 청년 취업 ’ 돕는다.

경북도는 '경북 청년-기업 매칭 협력사업'의 전문교육훈련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전문교육훈련기관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및 맞춤형 교육위탁훈련비로 1인당 월 60만원이 지원되며, 직업훈련참여자에게는 훈련수당으로 1인당 월 40만원(교육시간 80% 이상 이수자)이 지급된다.
교육훈련기관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 IT의료기술 등 취업이 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채용기업 수요 조사 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직업훈련참여자는 교육과정별 6개월 이내 전문분야 이론교육 및 기업 현장실습(최소 1개월 이상)을 거친 뒤 경북지역 기업에 취업한다.
대학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2개 이상의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다. 직업훈련참여 대상자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교육훈련기관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혁신팀(054-470-8593)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년구직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실습 등 직업훈련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취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 > 요즘 취업이 어려운 만큼 정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도 부족한 시대인데 전문교육도 시켜주고 현장실습이라는 경험들을 쌓을 기회를 준다는 것이 청년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교육 기관에서는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

기사 2 ) 초고령 실업자 12만명 ... 실업률 7년 만에 최고

65세 이상 실업자가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하고 실업률은 7년 만에 최고를 찍었다.그러나 이들을 위한 마땅한 고용대책은 없어 사각지대에 고스란히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