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언론의 프레이밍 효과(세월호)
- 최초 등록일
- 2021.01.07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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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론의 프레이밍 효과를 정의하고 사례(세월호)를 들어 설명함
목차
1.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
2. 프레이밍 효과 사례(세월호)
본문내용
1. 프레이밍 효과(Framing Effect)
동일한 사건이라고 해도 보도하는 방법 또는 보도자의 특정한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여 보도하는 현상을 프레이밍(Framing)이라고 한다. 프레이밍을 번역하면 ‘틀짓기’인데 프레이밍을 통해서 보이는 단면만이 선택, 강조되고 나머지는 배제된다. 따라서 같은 주제라도 어떤 틀로 보도하느냐에 따라 수용자의 인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프레이밍 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프레이밍은 어떤 대상에 대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속성이 드러나도록 하기 위한 홍보 전략이 되기도 한다.
프레이밍 효과는 ‘구조화 효과’ 혹은 ‘틀짜기 효과’라고도 하는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언론은 국민에게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원인과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를 진단
참고 자료
정치의 실패, 아이들의 죽음. 한겨레. 이정아 기자. 2014.05.07.
“박 대통령 잘하고 있다.” 54.7% “이미지 나빠져” 50.4%. 중앙일보. 채병건 기자. 2014.05.07.
[세월호 참사 / 유병언 수사] 세월호, 인천~제주 241회 운항 중 139회나 과적… 29억원 불법 수익. 중앙일보. 김성현 기자. 2014.05.07.
유대균 “아버지 사망 몰랐다”. 한겨례. 김성광 기자. 2014.07.25.
유대균 검거 … "아버지 사망 몰랐다". 중앙일보. 정효식 기자. 김성룡 기자. 2014.07.26.
붙잡힌 유대균(유병언 장남) “아버지 사망 몰랐다“. 조선일보. 최재용 기자, 곽창렬 기자.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