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피어슨'이 바라 본 미래의 모습과 5가지 의문점 제시(비판점이 관점에서 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1.04
- 최종 저작일
- 2021.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직업의 종말 '테일러 피어슨'이 바라 본 미래의 모습과 5가지 의문점 제시(비판점이 관점에서 쓴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테일러 피어슨’이 바라본 미래의 모습
2. 의문점Ⅰ: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것이 가장 최선일까?
3. 의문점Ⅱ: ‘나는 창업자인가’의 물음에서 ‘창업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4. 의문점Ⅲ: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고 자격증을 따는 것이 직업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창업자정신을 펼쳐나가기 위한 기본소양 능력은 학교수업 외에 어디서 충족시킬 수 있을까?
5. 의문점Ⅳ: 안정한 것이 위험을 가져온다는 주장은 비약이 심한 의견이라고 볼 수는 없을까?
6. 의문점Ⅴ: 책임감 없는 초긍정적인 시각은 문제가 없는 걸까?
본문내용
‘테일러 피어슨’은 가치투자만을 하며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책 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사업종목에 대한 보는 눈이 밝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기 확신이 있는 경우에는 분명 강력한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앙트레프레너십’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일 경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자기 확신에 대해 두려움에 한 종목에 집중적으로 선택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또 가치투자를 지향하여 오랜 시간 견디기란 쉽지 않고 순간 잘못된 판단을 했을 수도 있는데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를 하며 버티기란 쉽지 않다. 물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변동성에 대해 옳게 분석했을 경우에는 쉽제 가치투장 및 집중투자를 하겠지만, 그 누구도 100% 확신을 갖고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기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분산투자를 하지 않을까 의문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