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사회 8명 석학 조사

목차

1. 존 롤즈(자유주의)
2. 벤담(공리주의)
3. 키케로(신공화주의)
4. 오이켄(질서자유주의)
5. 마이클 센댈(공동체 이론)
6. 칼 폴라니(공동체 이론)
7. 데이비드 하비(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평)
8. 노암 춈스키

본문내용

1. 존 롤즈(자유주의)
<정의론>을 통해서 가장 합리적인 원리는 모든 사람이 공정한 지위에서 수용하고 동의하는 것이며 원초적인 입장에서 사회 정의 원리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벤담(공리주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하며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도구로 삼아서 교육하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키케로(신공화주의)
공동의 정의, 공동의 법, 공동의 이익을 인정한 사람들의 정치공동체인 공화정은 순수 정체에 대립되는 혼합정 속에서 가능하고 주장했다.

4. 오이켄(질서자유주의)
‘시장의 실패’가 발생하는 경우 경쟁질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