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실습질병보고서, 시뮬과제A+] - MI 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
- 최초 등록일
- 2020.12.29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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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실습질병보고서, 시뮬과제A+] - MI 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뮬과제로 작성한 보고서이며 A+받았습니다
급성 심근 경색 AMI 필요하신 분 유용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임상증상
5. 진단 및 검사
6. 치료 및 간호
7. 합병증 예방간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전도 검사
심전도를 통해 약 90% 환자에게서 심근경색증을 확인할 수 있는 데 특히 ST구분의 상승과 T파의 역전, 비정상적
Q파가 보이면 진단된다. 그러나 일부 환자는 ST구분과 T파에 이상만 보이고 Q파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때는 비Q파 심근경색증 또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진단하게 된다. 심전도는 심근 경색 진단에 신뢰성이 높
은 검사로 QRS군, ST분절, T파의 현저한 변화가 허혈과 경색의 시간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진단받은 급성 심근경색환자는 12유도 ECG에 나타난 ST분절의 상승 여부에 따라 ST 상승
MI(STEMI)와 비ST상승 MI(NSTEMI)로 구별한다.
[전형적인 심전도의 변화]
⦁ 심근 허혈(ischemia) : T파의 역전, ST분절 하강
⦁ 심근 손상(injury) : ST분절의 상승
⦁ 심근 경색(infarction) : 이상 Q파 형성 (이상 Q파 : 폭 0.04초 이상, 깊이 R파의 1/4 이상)
▶혈액검사(CK-MB 심근 효소)
심장 근육에 손상이 왔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심근경색증 환자는 심장 근육 내에 존재하는 효소(트로포닌 또는
CK-MB 등)가 혈액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심근경색증을 확인할 수 있다.
⦁CK
급성심근경색 증상발현 후 3-12시간에 상승하기 시작하여 약 24시간에 정점에 이르고 2-3일이 지나면 정상화 된다.
⦁트로포닌 T와 I
심근에 존재하는 특수 단백 효소로서 심근이 손상되면 순환 혈류로 유리되어 나오며 T와 I의 두 가지가 있다. CK의 변
화가 없어도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MI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경색 후 3-12시간에 신속하게 상승하며, 24-28시간에 정
점에 달하며 2주 정도 지속된다.
⦁미오글로빈
MI 발병 2시간 전후에 상승하여 3-15시간에 최고치에 달하고 35시간이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2019), 성인간호학 I, 수문사.
서울아산병원 질환 백과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