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신생아 관련 용어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2.27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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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Diaper rash(기저귀 발진)
2. Intertrigo(간찰진)
3. Tonic neck reflex(긴장성 경 반사)
4. dislocation of the hip(고관절 탈구)
5. Cephalohematoma(두혈종)
6. Milia(미립종)
7. Mongolian spot(몽고반점)
8. Witch's milk(마유)
9. Moro reflex(모로반사)
10. Barbinski reflex(바빈스키 반사)
11. Lanugo(솜털)
12. Caput succedaneum(산류)
13. Physiologic hypoprothrombinemia(생리적 저프로트롬빈혈증)
14. Physiologic weight loss(생리적 체중감소)
15. Apgar score(아프가 점수)
16. Transitional stool(이행변)
17. cryptorchidism(잠복고환)
18. umbilical cord(제대)
19. Fontanel(천문)
20. fetal alcohol syndrome(태아알코올증후군)
21. Rooting reflex(탐근반사)
22. Dehydration fever(탈수열)
23. Meconeum(태변)
24. Vercix Caseosa(태지)
25. Desquamation(피부낙설)
26. Grasp reflex(파악반사)
27. Sucking reflex(흡철반사)
28. Hemangioma(혈관종)
본문내용
☑ Diaper rash(기저귀 발진)
정의 : 기저귀를 차고 있는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염을 통틀어 기저귀발진
원인 : 젖은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지 않았을 때, 젖은 지저귀는 아가의 피부를 무르게 만들어 조금만 자극을 맞아도 피부가 손상 입음.
또한 젖은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소변 그 자체가 엉덩이를 자극하여 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 있다. 소변에서 암모니아처럼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이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을 일으켜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손상 받은 피부에 캔디다라는 곰팡이가 잘 자라기도 한다. 물론 곰팡이 때문에 생기는 기저귀 발진은 엉덩이에 생기지 않는다. 주로 사타구니와 성기, 배 쪽에 잘 생긴다.
증상 :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기저귀를 찬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기고 헐기도 하며 더 심해지면 고름이 잡힘. 기저귀 발진이 생긴 부위에 곰팡이가 자라게 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며 증상이 더 심해짐. 대개의 며칠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대처방법
아기의 엉덩이를 잘 닦아 말리고 분을 뿌려서는 안 됩니다. 대소변 눈 후에는 잘 씻고 잘 말려야 한다. 엉덩이 짓무름이 심한 경우는 하루에 몇 시간씩 엉덩이를 벗겨 두는 것이 좋다.
☑ Intertrigo(간찰진)
정의 : 살이 접히는 부위의 피부가 쉽게 진물러서 그 부위에 나타나는 피부염
원인 : 피부끼리의 마찰과 침연으로 인한 표피 장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습한 환경에서는 이차적으로 칸디다와 세균 감염이 잘 발생한다.
영유아는 소변에 의해 기저귀 접촉 부위가 알칼리성으로 변하면 대변의 프로테아제와 리파아제의 효소 활성이 증가하며 피부의 침연이 심해짐.
기저귀, 세제와 비누, 파우더, 국소 할로겐화 스테로이드 사용, 칸디다, 소변과 대변에 포함 된 물질 등이 모두 피부의 이러한 변화에 원인으로 작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