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고려의 다른 이면의 한국사 내용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2.24
- 최종 저작일
- 2020.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단군신화부터 고려시대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한국사의 내용이 아니 다른 면에 대해 설명을 요약 정리함
목차
1. 한민족의 기원과 단군신화
2. 광개토대왕비와 임나일본부
3. 삼국통일과 통일 신라의 전제왕권의 성격
4.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
5. 고려의 대외관계사
본문내용
민족의식은 미족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소속되어있는 민족에 대해 갖고 있는 관념 내지 의식으로서 일반적으로 집단의식or사화의식을 말함
<한국인의 기원>
1) 북방 기원설: 동 시베리아나 만주지역(북방지역)에서 왔다는 학설 ≒ 서쪽(중국)에서 왔다는 주장도 있음 ∴한민족은 언언, 체질, 문화면에서 북방민족의 요소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러한 특징은 알타이 어족(민무늬 질그릇을 쓴 청동기시대 사람들)에서 많이 보임
2) 남북 혼합설: 북방에서 전파해온 문화요소화 남방에서 유래한 문화 요소들(고인돌, 솟대, 편두, 어깨 삽 등)이 결합해 형성되었다는 것
3) 본토 기원설: 한민족의 문화는 외부애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선조들이 대대로 문화를 일궈 오면서 형성시킨 결과물임. -문제점: 그 곳에서 계속하여 인류가 살았다는 증거가 부족함
<신화>
:일반적으로 우주, 인간, 문명의 기원을 다룸/ 건국신화의 가장 간략한 서술형식은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 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라는 것임.
건국신화의 주체: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스러운 존재
<단군왕검>
:단군은 제사장의 신적이 존재를 드러내고 왕검은 인간을 통치하는 행정적인 존재를 드러내어 재정일치사회를 알 수 있음
단군신화에 대한 견해1) 대몽항쟁들 민족의 단합이 요구되는 시대에 민족의 시조로 받들게 되었다는 견해
단군신화에 대한 견해2) 역사적인 입장에서 신화가 삼신사상의 표현이고, 구체적으로는 태양신화와 토테미즘이라는 두 계통의 신화가 혼재된 것으로 이해하는 것임.
<고조선의 특징>
①환인, 환웅 → 선민의식/ 풍백, 우사, 운사 → 농경사회/ 형벌, 선악 관장 → 계급사회/
단군왕검 → 제정일치 ∴새로운 정치 조직, 정치 지배자의 출현
②팔조법(정치적 통치 행위의 시행)을 보면 생명 존중, 사유재산, 농경사회, 계급사회, 화폐사용 등을 알 수 있음
③고조선 지역의 유물- 비파형 동검, 미송리식 토기, 고인돌, 단군릉 단군 부부 유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