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가공의 정의, 종류 및 원리 [기계공학 report]
- 최초 등록일
- 2020.12.17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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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성가공의 정의, 종류 및 원리 [기계공학실험 report]"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소성가공이란?
1. 소성가공의 정의
2. 소성가공에서 이용되는 물질
3. 소성변형의 기구
4. 소성가공에 이용되는 성질
5. 가공온도에 따른 냉간가공(cold working)과 열간가공(hot working)
6. 소성가공의 특징
Ⅱ. 소성가공의 종류
1. 단조(forging)
2. 압연(rolling)
3. 압출(extrusion)
4. 인발(drawing)
5. 선반가공(turning)
6. 밀링(milling)
7. press 가공
Ⅲ. 딥드로잉(deep drawing)
1. 딥드로잉이란?
2. 딥드로잉(deep drawing) 에서의 판의 성형
3. 딥드로잉(deep drawing)의 가공한계 및 가공조건
4. 재드로잉가공
5. 특수 drawing가공
6. 기타 박판의 성형법
본문내용
1. 소성가공의 정의
소성가공(plastic working)이란 재료가 가지 고 있는 성질을 이용하여, 원하는 형상으로 성형하는 가공기술로 물체의 소성을 이용해서 변형시켜 갖가지 모양을 만드는 가공법이라 할 수 있다.
그 과정에는 우선 재료의 소성에 앞서 탄성(elasticity)의 영역이 존재한다. 이는 재료에 어느 외력을 가하여 변형한 후 외력을 제거하면 원형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말한다. 이러한 변형을 탄성변형(elastic deformation)이라고 한다. 소성(elasticity)은 외력을 제거하였을 때에도 영구변형으로 남아있는 성질을 말하고, 이 변형을 소성변형(plastic deformation), 이를 이용한 재료의 가공을 소성가공(plastic working)이라고 한다.
2. 소성가공에서 이용되는 물질
(1) 철강
탄소의 함유량에 따라서 특성이 현저하게 다르다. 0.25% 이하의 저탄소강은 큰 소성변형이 가능하며, 자동차의 강판 등의 판 구조 부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중탄소강(0.25%~0.6%)은 소성변형하기가 어렵지만, 단단하면서 견고하여 기계부품의 성형재로서 이용된다. 이외 Cr, Ni을 함유한 각종 합금강도 성형재료로써 널리 이용된다. 예로 스테인레스강은 아주 깨끗하며 또한 고강도이므로 내부식성을 요구하는 성형품재와 기계부품으로써 이용된다.
(2) 비철금속
알루미늄 및 그 합금은 가볍고, 또한 합금에 의하여 상화할 수 있으므로, 가정용품으로부터 항공기부품까지 널리 이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재료는 소성가공이 용이하다. 구리 및 그 합금은 전기, 열전도성이 우수한 것 때문에 공업용에 이용된다. 대표적인 합금에 황동, 베릴륨동 등이 있다. 이외에, 특수한 재료로써 Ti, Ni 등이 합금도 이용되지만, 일반적으로 성형성은 좋지 않다.
최근 주목되고 있는 재료로써는 큰 연신을 나타내는 초소성재료, 온도에 따라서..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