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수업-최종레포트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과학기술의 윤리적 문제-
- 최초 등록일
- 2020.12.04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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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술의 발전이 인류를 편리하게 했을 수 있지만 행복하게 하지는 않는다.“ 편리함에 길들어진 현대인이 더 안락한 일상을 위해 스스로 얼마나 무기력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경고하는 문구다. 인터넷, 인공지능,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기술이 개인의 실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우리는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른 변화의 쓰나미가 시작되는 시기에 놓여있다. 때문에 변화에 임하는 우리의 의식이 더욱 중요하게 된 시점이다.
“How it feels”. 2012년에 공개된 구글글래스 프로모션 영상의 제목이다. 광고는 제품사용자의 편리성을 강조하며 인간적인 기술로 묘사하고 있다.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써 사진 및 동영상은 물론이고 의료, 자동차, 스포츠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침내 2012년, 타임지에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참고 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A%B5%AC%EA%B8%80_%EA%B8%80%EB%9E%98%EC%8A%A4
http://www.bloter.net/archives/218523
『삶·일상·윤리』, 이종화 외 2인, 문음사, 2012.
https://www.youtube.com/watch?v=v1uyQZNg2vE
MBC다큐스페셜 ,『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2014.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7&rid=&contents_id=60278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2506590271972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18000219&md=20140521005832_BL
『유리감옥』, 니콜라스 카, 한국경제신문,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