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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생활상

호로로로롤롤롤
최초 등록일
2020.12.01
최종 저작일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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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제강점기 생활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백화점’이 조선에 끼친 영향
1) 미쓰코시백화점
2) 화신백화점
3) 일제강점기의 백화점의 영향

3. ‘다방’의 모습 변화와 주 소비층
1) 1910년대의 다방
2) 1920년대의 다방
3) 1930년대의 다방

4. 제한된 신문화, ‘영화’의 등장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시기, 아니 그 이전인 개항 후부터 시작하여 일본에 의해 많은 근대화된 문물들을 맞이할 수 있었다. 혹 어떤 이들은 이 말에 식민지근대화론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민지근대화론을 지지하고 배척하고를 떠나서 일본이 매개가 되어 근대화된 문화나 문물들이 전해진 것은 사실이다. 당시 일본은 조선을 근대화시켜준다는 명목 하에 그들의 편의나 필요를 위해 앞서 이야기한 문화적 요소들을 조선에 가져다놓았다. 그렇게 우리나라에 들어온 근대 문화적인 측면들은 다른 부분들에 비해서 사람들의 일상과 더욱 가까이 마주하였다. 문화는 우리네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후 필자가 본문에서 언급할 백화점이나 다방, 영화는 일제강점기 당시 도시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매개체이다.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시들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필자가 백화점·다방·영화를 사례로 뽑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백화점의 경우 일제강점기 도시민들의 모습과 그들의 생활을, 다방은 지식인들의 모습을, 영화는 조선인들이 영화로 인해 어떠한 영향을 받았고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가장 잘 나타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본문의 각 장에서는 각각의 사례들이 당시에 어떠한 모습으로 조선에 처음 발을 딛게 되었으며, 그것들이 조선 내에서 조선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과 더불어 변화를 겪게 되었다면 어떠한 모습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그리고 백화점·다방·영화 이 각각의 세 사례가 과연 근대적 문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선에서 이롭게 작용하였는지에 관해 종합적으로 토론한 결과를 결론에서 다루고자 한다.

2. 백화점이 조선에 끼친 영향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에 많은 상점들이 들어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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