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의 <소> 중 '머리 깎는 시간'
- 최초 등록일
- 2020.11.28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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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기택의 『소』 중 「머리 깎는 시간」을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들어가기 전 시집 『소』에 남긴 시인의 말을 쓰고
1. 김기택 시인의 연보를 쓰고
2. 그의 시 「머리 깎는 시간」의 전문을 쓰고 시 감상을 썼습니다.
김기택 시인의 시 「머리 깎는 시간」에 관한 리폿을 쓰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김기택
2. 「머리 깎는 시간」
본문내용
1957년 11월 6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가뭄」과 「곱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5년 제 14회 김수영 문학상을 받았다. 2001년 제46회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2004년 제11회 이수문학상을 받았다. 2004년 제4회 미당문학상을 받았다. 2006년 제6회 지훈 문학상을 받았다. 2009년 상화 시인상을 받았다. 2007년에 ‘대산-UC버클리 한국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 작가로 3개월 동안 미국에서 활동하고 돌아왔다.
시집으로는 문학과 지성사의 『태아의 잠(1992)』과 문학과 지성사의 『바늘구멍 속의 폭풍(1994)』이 있다. 창작과 비평사의 『사무원(1999)』이 있고 문학과 지성사의 『소(2005)』가 있다. 창작과 비평사의 『껌(2009)』이 있고 문학과 지성사의 『갈라진다 갈라진다(2012)』가 있다. 멕시코 bonobos에서 스페인어 번역 시집 『EL CHICLE(2012)』가 있다.
시에 관한 글로는 도서출판 뿔에서 발간한 『시와 몸과 그림-이상과 서정주의 몸시 그리고 그림』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비룡소에서 낸 『방귀(2007)』가 있다. 그림책으로는 비룡소에서 낸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2008)』와 『소가 된 게으름뱅이(2011)』가 있다. 그림책으로 (‘글을 다듬은 책’) 도서 출판 알마에서 낸 전 3권의 『징비록(2013)』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