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vSim 실습보고서 - Pediatric Case 1 - Jackson Weber 전신강직간대발작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grandmal
- 최초 등록일
- 2020.11.20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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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 vSim 실습보고서 - Pediatric Case 1 - Jackson Weber 전신강직간대발작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grandmal"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질환에 대한 사전학습 : 전신강직간대발작(대발작;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 grandmal)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경과/합병증
2. 사례요약
1) 진단명/주증상
2)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2개)
3) 사례요약(환아정보)
4) 사용약물(약명, 효과, 부작용)
5) 검사(Lab- data 등)
6) 의사에게 보고한 내용
7) 간호사정 및 수행한 내용
8) 수행하지 못한 내용
9) 보호자 교육내용
3. Debriefing(시뮬레이션 종료 후 작성)
1) 이 사례에서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사례 아동이 적절히 치료 받지 못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3) 보호자 및 환아의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4) 이번 사례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5) 느낀점(총평)
본문내용
뇌전증 [epilepsy]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진
정의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되었다. 비록 용어는 변경되었으나 뇌전증과 관련해서는 명명법 이외에는 바뀐 것이 없으며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뇌전증이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또는,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으로 분류한다. 한 번의 신경 세포 과흥분을 의미하는 뇌전증 발작(seizure)과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전증을 구분하는 이유는 뇌전증은 약물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뚜렷한 원인 인자에 의해 유발된 단일한 뇌전증 발작은 치료를 하지 않는다. 뇌전증의 발병률과 유병률은 후진국에서 선진국보다 2~3배 높으며,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급격히 낮아지고 청소년기와 장년기에 걸쳐 낮은 발생률을 유지하다가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U자형의 형태를 보인다.
뇌전증과 관련된 용어들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1) 뇌전증 발작(epileptic seizure 혹은 seizure)
대뇌 겉질의 신경세포들이 갑작스럽고 무질서하게 과흥분함으로써 나타나는 신체증상을 의미한다.
2) 부분 발작(partial seizure)
발작이 대뇌의 국소적인 부분에서 시작되는 경우. 종종 부분 발작으로 시작하여 신경세포의 과흥분이 뇌 전체적으로 퍼지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진료질환정보. 뇌전증.
http://child.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