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사와 표충사 답사 및 비교분석(한국건축사, 건축학과, 95점 A+)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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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적천사(碩川寺)
1) 천왕문(天王門)
2) 무차루(無遮樓)
3) 원음각(圓音脚)
4) 대웅전(大雄殿)
5) 명부전(冥府殿)
6) 영산전(靈山殿)
7) 사리탑
8) 부도전
9) 우측
10) 양식

2. 적천사(碩川寺)의 공간적 특징

3. 표충사(表忠寺) 돌아보기

4. 적천사(碩川寺) 표충사(表忠寺) 비교분석
1) 천왕문(불교영역)
2) 담장
3) 대웅전과 관음전

본문내용

천왕문(天王門)
천왕문 내부에 봉안된 경북 유형문화재 제 153호인 사천왕상이 1690년(숙종 16년)에 조성된 것으로 보아 천왕문도 당시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의 천왕문은 2002년에 중수한 것이라고 한다.
1981년 천왕문 보수 때 사천왕상 안에서 사리 3과(果), 경전 80여 판(板), 의류 23점, 다라니경 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무차루(無遮樓)
1993년에 건립한 루(樓)로, 무차라는 말은 막음이 없다는 말로 부처님 세계로 들어오는자는 누구나를 막론하고 평등하다는 뜻을 지닌다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 건물로 안에는 17세기 양식을 띠는 불상인 석조여래상이 모셔져 있다.

참고 자료

https://wwjhlav.blog.me/221066783781
http://cheongdo.grandculture.net/Contents?local=cheongdo&dataType=01&contents_id=GC05500565005_https://blog.naver.com/gksdbsjo?Redirect=Log&logNo=221156116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