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론 과제) 다음 제시된 텍스트에 쓰인 단어의 품사를 구분하여 정리하고 용언인 경우 활용된 모습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정리 제출하시오. 이때 구분하기 어렵거나 모호한 문법적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기술해 보시오.

소개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론) 과제주제 : 다음 제시된 텍스트에 쓰인 단어의 품사를 구분하여 정리하고 용언인 경우 활용된 모습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정리 제출하시오. 이때 구분하기 어렵거나 모호한 문법적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기술해 보시오.

한국어문법론 과제를 하며 14.7/15점으로 거의 만점을 받은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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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문장에 쓰인 단어의 품사를 구분하는 것은 활용을 이해하기 전 필수적인 단계이다. 제시된 문장의 품사를 먼저 구분해볼 것이다.

<중 략>

정리· 관계언 조사‘-에’는 요리하다가 말하고자 하는 대상이기에 이것을 나타내기 위한 격 조사이다.
· 연결 어미 ‘–아서’는 동사 ‘따르다’의 어간 ‘따르-’의 ‘으’가 탈락하여 ‘따라서’가 되었다.
· ‘-의’는 앞의 체언이 뒤 체언이 의미하는 사실이나 상태에 관한 것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 ‘-로’는 천차만별이라는 변화의 결과를 나타내는 격 조사

<중 략>

Ⅲ. 결론
지금까지 제시된 문장의 품사를 분석하고 그중에서도 분석하기 어려웠던 필요했던 용언의 활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한국어는 교착어이기 때문에 문장 속에서 의미를 가지는 어간과 문법적 기능을 가진 요소의 구성에 관해 깊은 연구와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무엇보다도 분석하는데 어려웠던 구, 문장들이 대부분 일상회화표현으로 사용된 것들이었다.

참고 자료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List.do?mn_id=216.
네이버 국어사전, https://ko.dict.naver.com/#/main.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론 교안(2020-1주차, 3주차, 4주차), 배론원격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