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장애인복지의 역사를 삼국
- 최초 등록일
- 2020.10.27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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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선시대
2) 근대- 일제시대
3) 미군정기
4) 현대 장애인복지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의 장애인복지는 사궁구휼-환과고독의 무의무탁한 빈민을 군주들이 방문 위로하고 의류, 곡물, 관제 등을 급여하여 구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서 사궁이란 환(患 늙고 아내가 없는 홀아비)• 과(寡 남편이 없는 과부)• 고(孤 부모가 없는 어린 아동)• 독(獨 자식이 없는 늙은 사람) 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상설 구빈기관으로는 흑창과 제위보, 의창, 상평창, 동서대비원(환자치료나 빈민구제를 위주로 노인, 고아, 환과고독 등도 수용하여 진휼 하였으며, 오늘날의 병원과 복지원을 겸한 시설), 혜민국, 유비창이 있었다.. 임시 구빈기관으로는 동서제위도감, 구제도감, 구급도감, 해야도감(유아를 보호, 양육하는 최초의 관설 영아원), 진제도감,진제색 등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유동철. (2005). 한국 장애운동의 성과와 과제. 사회복지정책, 21, 5-33.
정창권. (2011).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사료와 함께 읽는 장애인사. 글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