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들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0.10.12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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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 국가들의 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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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세계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재의 세계는 모든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는 점점 비슷해지면서 하나의 통합된 세계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다른 역사, 교육, 환경을 갖고 있어 좁혀지지 않는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유럽은 많은 국가에서 갈등, 화해, 전쟁 등으로 정말 많은 교류가 오갔음에도 국가들 사이에 많은 문화적, 사회적 차이가 있다. 그 차이를 정체성, 식(食)문화 그리고 국민성으로 파트를 나누고 각 파트에 대해서 몇 개의 국가를 선정하여 비교해보고 서술하고자 한다.
정체성
외국인이 우리에게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당연히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라고 답할 것이다. 우리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등 특정한 지방 출신일지라도 결국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이 제일 강하다. 현대에 이르러 대한민국에서 지방색이라는 말은 그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유럽의 각국은 어떨까?
먼저, 프랑스를 보자. 프랑스인들은 자신들이 프랑스인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프랑스의 문화는 세계에서도 선진적인 문화로 꼽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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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새로 만든 먼 나라 이웃나라2 도이칠란트』 김영사 (2012)
이원복 『새로 만든 먼 나라 이웃나라2 영국』 김영사 (2012)
카나노 마사루ㆍ스가이 노리코 『유럽인 유럽사람 유럽놈』 박덕영, 박지은 역 신인문사(2015)
레이먼드 플라워, 알레산드로 팔라시 『세계를 읽다 이탈리아』 임영신 역 도서출판 가지(2016)
샐리 애덤슨 테일러 『세계를 읽다 프랑스』 정해영 역 도서출판 가지(2016)
가을별, s#381 프랑스 음식에 대하여", 2016. 10. 0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stn&logNo=22083741456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2020. 10. 05
[한국에 살며] 한국과 프랑스의 식사 시간
2016.02.12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2121537016776 202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