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의 밀도 측정[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
- 최초 등록일
- 2020.09.30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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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1,5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1학기 일반물리실험 액체의 밀도측정 파트의 결과레포트 자료입니다.
예비 보고서 같은경우는 알아서 잘 작성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결과보고서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죠. 저의 결과보고서는 happy report에 올라온 자료들도 참고한 자료입니다.
저는 해당과목 최종성적을 A+, 이 보고서는 A를 받았습니다. 이 보고서의 +가 없는이유는, 입학 후 처음 작성해본 것이라 유효숫자설정에 작은 오류가 있어 감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 보고서부터 마지막보고서까지 모두 A+를 받았으며, 손 볼 필요가 없다는 피드백도 받아보았습니다. 가격은 1700원으로 책정하였고, 처음 작성한 보고서이다보니, 약간 낮췄습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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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값
2. 결과분석
3. 오차논의 및 검토
4. 결론
본문내용
[2] 결과 분석
밀도 값을 아는 액체를 이용하여 밀도 값을 모르는 액체들의 값들을 알아내기 위해 Hare의 장치로 실험하였다.
① 1, 2회차에서 겪은 에틸-알코올실험의 경우,
1회차에서는 에틸-알코올의 평균 밀도 값이 0.78326(g/cm^3)이 나왔으며, 2회차에서는 0.78287(g/cm^3)이 나왔다. 두 경우 모두에서, 이에 따른 표준편차는 0.6%, 표준오차는 0.3% 수준이다. 자료들을 살펴보면, 1회차에서 측정값들은 점점 커져가는 경향을 보여주었고, 가장 큰 오차의 값은 0.007(g/cm^3)이다. 2회차에서도 측정값이 점점 커져가는 양상을 보여주었으며, 가장 큰 오차의 값은 0.008(g/cm^3)이다. 하지만 표준편차의 값은 같으므로, 두 실험 중에 어느 실험이 더 정확하게 이루어졌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부족하다.
< 중 략 >
[3] 오차 논의 및 검토
에틸-알코올 실험에서 측정값들 사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났다. 소주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에틸-알코올 실험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유의미한 오차가 발생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이번 실험에서 여러가지의 오차의 종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먼저, 상온에 존재하는 물과 에틸-알코올, 그리고 소주는 미세하게 온도가 변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다.
< 중 략 >
[4] 결론
이번 실험은 Hare의 장치를 이용하여 액체의 밀도를 측정하고, 해당 과정에서 뉴턴의 운동 제 1법칙의 적용과 액체(유체) 내의 압력에 관한 정의를 이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Hare의 장치와 온도에 따른 밀도를 알고 있는 물을 이용하여 에틸-알코올과 소주의 밀도를 알아낼 수 있었다. 이 장치를 이용해 구하는 밀도의 정확성을 알아보기 위해 에틸-알코올과 물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였다. 실험을 통해, 알고 있는 이론 값과 주어진 환경에서 진행된 실험으로 구한 측정값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일반물리실험(1) | 남형주 저 | 북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