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1~5부 요약과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0.09.13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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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1~5부 요약과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부 아이의사생활-남과 여
2. 2부 아이의 사생활- 도덕성
3. 3부 아이의 사생활- 자아 존중감
4. 4부 아이의 사생활- 다중지능
5. 5부 아이의 사생활 -나는 누구인가?
본문내용
1부 ‘남과여’
처음 3쌍의 쌍둥이들과 취향실험을 한다. 이들은 남자1명, 여자1명의 쌍둥이로 이루어져있다.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나 로봇을 여자아이들은 분홍색에 먼저 손이 갔다. 이처럼 쌍둥이보다는 같은 성끼리 취향이 더 비슷한 것 같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차이가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6명의 초등학생아이들이 남녀 짝을 이루어 초대되었다. 실험결과 남자들은 차종이나 약속장소를 여자들은 음악이나 나이 등을 더 잘 기억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어떻게 다른 걸까? 초등학생 30명으로 어떻게 다를지 시험했다. 여자아이들이 확실히 남자아이들 보다 사람얼굴을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사물의 위치, 공간적인 관계에서도 여자아이들이 뛰어났다, 도형의 회전시키는 과제에서도 여자아이들이 뛰어났을까? 아니다. 이 과제에서는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들 결과가 훨씬 더 좋았다. 이는 실제로 그려봤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남자들이 사물의 핵심을 더 잘 잡아냈다. 흔히 남녀차이가 있다고 하면 어느 한쪽이 낫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하지만 두 가지가 다르다고 해서 하나가 다른 것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사과와 오렌지는 다른데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하나가 더 나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간에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중략>
남아들에겐 “너는 어떻게 느끼니”라는 질문보다는 “그래서 뭘 하려고 하는데?”라는 질문이 좋고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게 해져야한다. 소심한 여아들은 남들과 자주 비교하기 때문에 격려가 필요합니다. 부모들은 꾸준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림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