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ASD IFSP 적용
- 최초 등록일
- 2020.09.08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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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기 ASD IFSP 적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서론
2.자폐 범주성 장애 개관
3.영아기 ASD IFSP 적용 필요성
4.결론
본문내용
자폐범주성 장애는 장애를 가진 구성원을 돌보는 가족에게 정신적, 육체적 좌절감을 안기는 질환이다. 자폐범주성 장애를 계속 돌봐야 하는 가족의 고통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깊다. 에세이 <Dear Gabriel>은 노르웨이 작가가 언젠가 혼자 남을 자폐증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자폐아 가족이 겪는 곤란과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브리엘은 세 살 때 자폐범주성 장애와 ADHD를 진단받았다. 그의 아빠는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긴 인내심이 필요한 삶이 시작됐음을 직감한다. 가브리엘은 모든 것이 궁금하다. 하늘은 왜 불이 안 나는지, 해적들이 자기 보물을 훔쳐가지 않을지, 인디언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지, 돌아가신 할머니가 내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기도 언젠가는 엄마 아빠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고 또 묻는다. 그리고 고집을 피우기 일쑤다. 달리기 시합은 물론 학예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나서기도 한다. 친구들한테 속아 용돈을 빼앗기기도 한다.
참고 자료
Patricia A. Prelock, 『자폐 범주성 장애』, 2017, 학지사
이소현, 『특수교육에 있어서의 바람직한 가족 참여를 위한 지원 및 중재 방안 고찰』, 2000, 언어청각장애연구 제5권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