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참가 사례비교,현대증권,LG전자,세계 경제 흐름에 민감한 금융시장

목차

1. 현대증권
1) 환경
2) 역사
3) 성격
4) 참가제도
5) 성과
6) 평가

2. LG전자
1) 환경
2) 역사
3) 성격
4) 참가제도
5) 성과
6) 평가

3. 결론-비교

4. 토론

본문내용

1 환경 시장 환경
현대증권
세계 경제 흐름에 민감한 금융시장
세계경제위기 ( IMF ) + 911테러 미국 주가하락 경제불안감 조성

2 역사 갈등
대주주의 경영실패
현대 비자금 사건의 핵 이익치 전 회장
주가조작사건과 현대중공업에 불법각서를 제공한 혐의
전자의 경우는 3억8천만원, 후자의 경우는 1천718억원의 피해를 회사에 입힘

정부의 매각 요구
정부가 AIG 그룹으로의 매각을 강요
노조의 투쟁수위가 점점 높아짐

성명서 2001.9.20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굴욕적인 해외매각 철회하고 금감위원장 퇴진하라 정부는 구조조정과 외자유치라는 망령을 퍼뜨리며 우량기업인 현대증권을 파렴치한 외국자본에 공짜로 팔아먹는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번 협상 결과 현대증권은 AIG 콘소시움에 5% 배당이 보장되는 의결권 있는 우선주 31%를 헐값에 넘김으로써 회사를 공짜로 넘겨줌과 동시에 경영권마저 장악 당했다….. 더구나 AIG협상에 현대증권은 직접 참여하지도 못했으며, 이사회는 정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테러로 인한 주가 폭락을 틈타 가격을 인하하는 결의를 해버렸다. 현대증권 헐값매각 사태 과정에서 정부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남발하며 금융감독위원회를 통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등…… 우리 증권노동자들은 이번 현대사태가 이후 전개될 증권산업구조조정에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입할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받아들고 있다. 또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협상이 기업을 부실하게 만들고 이에 따라 노동자들의 고용이 극도로 불안해질 것이 너무나 자명한 일이기에 총력을 다해 투쟁을 전개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정부에게 헐값매각 국부유출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재출자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힌다. 또한 현대증권 전체 노동자의 완전한 고용이 보장되는 확답이 있을 때까지 투쟁한다는 것을  천명하며 아래의 결의를 밝히는 바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