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내 음주규제에 대한 반론형 글쓰기
- 최초 등록일
- 2020.09.05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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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 내 음주 규제에 대한 반론형 글쓰기 주장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대학 내 음주금지 논란이 시작되었다. 대학 내 음주규제가 되면 대학교내 술 판매와 음주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이 개정안에 따라 대학교 축제에서 열려 왔던 일일주점도 존재 기반을 상실하게 돼 그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정부가 나서서 금지법을 만들게 된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나친 음주 폐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꼽았다. 지나친 음주 폐해로는 강압적인 술 문화와 폭음으로 인한 각종 사고였다. 그러나 음주 폐해가 지나치다고 해서 그 대상을 대학과 대학생으로 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일정 장소에서 주류 판매와 음주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했지만 그 대상이 대학일 이유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대학 내 음주 규제 논란에 대해서 논의해보고 음주 규제가 최선의 방법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본론1) 대학 내 음주를 규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학 내 음주규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술 문화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박종억, “음주사고 없는“알코올 클린 캠퍼스 만들기 - 대학생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협약체결”,<보건복지부>,2012.07.27.,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249108&page=1(2018.04.26.)
김민, “가천대학교, ‘다도 인성캠프’ 개최”, <경기일보>, 2015.12.23.,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8652(2018.04.26.)
“동국대 술자리 사고 막기 위한 '인권팔찌' 제작”, <뉴스1>, 2017.02.22., http://news1.kr/articles/?2918741(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