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아기 출산에 관한 주장 및 반박
- 최초 등록일
- 2020.08.2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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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장 1
2. 주장 2
3. 주장 3
4. 주장4
5. 결론
본문내용
<주장1>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 가치로서 목적과 수단으로서 이용되면 안 된다. 동생의 탄생이 죠수아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지라도 행위의 동기 자체가 의무론적 관점에서 옳지 못하기 때문이다. 불치병을 치료한다는 선의의 이유에서 옳은 행위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인간에게 생명의 존엄성보다 우위의 가치는 없다. 따라서 치료적 목적, 필요성에 의해 생명을 조작하는 행위는 부도덕하며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영국의 사상과 우리나라의 가치관은 많은 차이가 있고 영국은 치료적인 복제가 허용되어있지만 하지만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바탕이 되어 임신외의 목적에서 인공배아는 금지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의 치료를 위한 맞춤아기 및 선택적 배양은 옳지 못하다.
<주장1-반박>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착상시켜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된다면 유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희귀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또, 고통스러운 불치병환자들에게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선택적 유전자 의 맞춤착상은 인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생명공학기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