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음) 영화 빅쇼트 감상문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최초 등록일
- 2020.08.1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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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쇼트의 줄거리와 제 생각에 대해 나열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감상문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싸이언 펀드의 운용자의 믿음의 근거는 무엇이고 일반대중의 믿음의 근거는 무엇인가?
2) 사회적으로 구축된 실체는 대중과 각 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마쳤나?
3) 모기지 펀드에 의문을 품은 또 다른 3 그룹의 사람은 각각 어떤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했는가?
3) 본인만 진실을 알고 모두가 반대로 알거나 모를 때, 그러나 그 진실이 모두에게 큰영향을 미칠수 있을 때 본인은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4) 영화를 보고 배운점 느낀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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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영화의 제목인 ‘빅쇼트’에서 쇼트는 공매도를 의미하여, 주식, 부동산 등 어떠한 특정 품목의 가치가 하락하는 쪽에 배팅을 하는 전략을 뜻한다. 2008년 전에는 미국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었지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 인물들은 이러한 상황이 허상이고 사기라고 주장하여 그들은 각각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을 한다. 영화 속에서는 총 4그룹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첫 번째는 거의 원맨 팀을 형성하고 있는 마이클 버리, 두번 째는 찰리와 그의 친구와 그들의 멘토로 등장하는 벤 리커트, 세번째는 마크 바움의 헤지펀드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레드 베넷이 있다. 이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 사태에 접근하여 떼돈을 벌고, 몇몇은 나름 정의감 있게 맞서 싸운다.
싸이언 펀드의 운용자, 마이클 버리는 2005년부터 서브프라임 시장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버리는 수천 페이지의 주택저당채권에 대한 자료를 읽고 미국 부동산 시장의 부실함을 확신할 수 있었고, 빠르면 2007년쯤에 ‘버블’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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