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근종 케이스스터디 (모성간호학이론,실습 올 A+받았습니다. 믿고 구매하세요.)
- 최초 등록일
- 2020.08.06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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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Ⅱ. 대상자 자료수집
1. 간호력
2. 건강 검진
3. 치료계획과 치료방법
4. 수술 후 간호
Ⅲ. 퇴원교육
Ⅳ. 간호과정
본문내용
* 자궁의 평활근종 (Leiomyoma of uterus)
1. 정의
자궁에 혹이 생겨서 커지는 병이 바로 자궁 근종이다.
근육으로 형성된 종양이라는 뜻이다. 종양이지만 악성인 경우는 드물고 대개 양성 종양이다. 이 병이 생기는 위치는 자궁의 안쪽 벽, 바깥쪽 벽, 자궁 입구인 경부 등으로 자궁의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물론 생기는 부위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 보통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에는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는 데 40대 이후 여성에서 30 % 내지 40%에서 발생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2. 자궁근종의 종류
1) 점막하근종(submucous myoma)
- 자궁내막 바로 아래에 발생하며 자궁근종의 5%에 해당한다. 작은 크기로도 출혈의 원인이 되기 쉽고 육성변성(sarcomatous degeneration)의 위험이 많다. 표면을 덮고 있는 막은 얇고 위축되어 있고 궤양성이다.
2) 간질 또는 근층내 근종(Interstitial, Intermural myoma)
- 자궁 근층에 잘 발생되지만 점막 또는 장막에 밀집되어 있지는 않다. 크기가 크고 복합성일 경우에는 자궁이 현저하게 팽창되며 결절의 윤곽이 뚜렷하고 견고해 진다. 전염성 복막성 평활근종은 조직학적으로 대망과 복막에 양성 근종성 전이라고 할 수 있다.
3) 장막하 또는 복막하 근종(subserosal, subperitoneal myoma)
- 점막하 근종과 같이 기저가 넓고 육경성이며 종양의 표면위에 때때로 큰 혈관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열상되면 다량의 복막 내 출혈이 있게 된다. 장막하 근종은 때때로 광인대의 주름 사이로 자라나서 요관과 장골혈관에 침입하기 때문에 진단 시나 수술시 곤란이 많다. 어떤 겨우 종양은 자궁혈관들로부터 혈액공급을 많이 받는데 점점 적게 받게 되면 점차적으로 육경이 얇아지며 나중에는 소멸되어 자궁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