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복음주의자들의 불편한 양심(칼 헨리) 서평(3p)
- 최초 등록일
- 2020.08.06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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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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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의 저술 목적
2. 느낀점
3. 적용할 점
본문내용
* 책의 저술 목적
본 책의 저술 목적은 근본주의자들에게 권면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물론 책의 번역이 근본주의자와 복음주의자를 혼동해서 번역을 하여서 표면적으로 읽었을 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문맥을 고려하여 읽어보았을 때에 근본주의자의 잘못을 지적하며 그것에 대해 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사회참여에 있어서, 사회악에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지적하고 있으며, 근본주의자들로 하여금 사회악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구속사적 관점에서 대항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부분에서 도전 또한 받게 되었고, 자신을 반성하게도 되었습니다. 그 중 세 가지를 서술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는 제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된 부분입니다. 이는 책 전반적인 부분을 관통하는 부분으로써 사회악을 대항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인의 악뿐만 아니라 사회악에 대해서 맞서야 한다.
저는 이 구절을 읽고 한 가지 깨닫게 되었는데, 저는 개인의 악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책의 저자인 칼 헨리도 개인의 악을 집중하는 것이 사회의 악을 해결하는데 어느 정도 기여한다고는 했지만, 저는 개인의 악에만 집중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제가 사회악에 대항하기 보단 개인의 악에 집중했던 이유는 개인이 변화되면 그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