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정골심법요지, 수태골, 선태골, 흉배부, 쇄자골, 흉골, 청상어혈탕, 소하파혈탕, 가감자금단, 여통환, 삼황보랍환기골.
- 최초 등록일
- 2020.08.01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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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종금감, 정골심법요지, 수태골, 선태골, 흉배부, 쇄자골, 흉골, 청상어혈탕, 소하파혈탕, 가감자금단, 여통환, 삼황보랍환기골.hwp 한문 및 한글번역 7페이지
목차
1. 의종금감
2. 정골심법요지
3. 수태골
4. 선태골
5. 흉배부
6. 쇄자골
7. 흉골
8. 청상어혈탕
9. 소하파혈탕
10. 가감자금단
11. 여통환
12. 삼황보랍환기골
본문내용
已上各稱足分兩, 各研爲細末, 如無眞天竺黃, 以眞膽星三兩代之, 再用好黃蠟二十四兩, 煉淨, 滾湯坐定, 將藥投入, 不住手攪勻, 取出裝磁罐內備用。
이상 각 분량이 족하며 각자 갈아 곱게 가루내어 진짜 천축황이 없으면 진자 남성 120g으로 대신하고 재차 좋은 황색 밀랍 960g, 졸여 깨끗하게 하며 끓인 탕으로 좌정하고 약을 투입하고 손을 멈추지 않고 고르게 저어 자기그릇안에 담아 사용에 대비한다.
正骨紫金丹 萬靈膏(俱見巓頂骨傷)
정골자금단 만령고는 모두 머리꼭대기뼈 부상에서 나타난다.
定痛散(見山角骨傷)
정통산 산각골 부상에서 나타난다.
疎血丸(見凌雲骨傷)
소혈환 능운골 부상에서 나타난다.
岐骨
기골
岐骨者, 卽兩鳧骨端相接之處, 其下卽鳩尾骨也。
기골은 양쪽 부골끝 연접하는 곳으로 아래는 구미골이다.
內近心君, 最忌觸犯。
*触犯 [chùfàn](법 따위에) 저촉되다. 위반하다. 범하다. (…에) 거스르다. 불쾌하게 하다.
내부로 심군과 가까워 가장 범함을
或打撲, 或馬撞, 則血必壅瘀而多疼痛, 輕者只在於膈上, 重者必入心藏, 致神昏目閉, 不省人事, 牙關緊閉, 痰喘鼻煽, 久而不醒, 醒而神亂, 此血瘀而堅凝不行者也, 難以回生;
혹 타박하고 혹은 말에 부딪치거나 혹은 피는 반드시 막힌 어혈이 되며 동통이 많고 경증은 단지 흉격위에 있고 중증은 반드시 심장에 들어가 정신이 혼미하고 눈을 감고 인사불성이 되며 아관긴폐가 되며 가래가 숨차고 코가 벌렁거리며, 오래되어 깨어나지 않고 깨어나면 정신이 혼란하면 이는 혈어로 단단히 응체하여 운행하지 않으면 회생하기 어렵다.
如神不昏亂, 僅瘀痛不止, 胸滿氣促, 默默不語, 醒時猶能稍進飲食者, 宜早晨服加減蘇子桃仁湯加枳殼, 晚服踈血丸, 外貼萬靈膏, 再以炒熱定痛散熨之, 庶可愈也。
정신이 혼란하지 않고 겨우 어혈통증이 그치지 않고 가슴이 가득하고 기가 촉급해 묵묵히 말을 못하면 깨어날 때 아직 조금 음식을 먹고 이른 새벽에 가감소자도인탕에 지각을 가미하며 저녁에는 소혈환을 복용하며 외용으로 만령고를 붙이고 재차 볶은 열의 정통산으로 찜질하면 거의 낫게 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0, 대성문화사, 의종금감, 오겸등, 페이지 798-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