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토론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07.29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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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사회는 그 동안 수많은 사건을 겪어왔고 그에 따라 눈에 띄는 발전도 경험 해왔다. 모든 국가들이 ‘대한민국에게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고 여기던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IMF 시절을 겪으면서도 우리나라는 굳건히 입지를 지켜왔다. 그러나 이렇게 수많은 역사를 써온 우리 민족에게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몸 한쪽 깊은 곳에 자리 잡아 썩어가고 있다. 우리는 잘못을 한 대상에게 제대로 된 처벌을 하지 않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살펴보자.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이후 많은 한국인들이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친일파로 돌아섰다. 그들은 일본인들에게 동조하여 우리나라에게 차마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을 많이 했다. 반면, 독립 운동가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해가며 그들과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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