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절 질병보고서/ 골절 문헌고찰/ Fracture of femur
- 최초 등록일
- 2020.07.27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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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퇴골절 질병보고서 입니다.
케이스 스터디 앞부분 문헌고찰에 참고해도 좋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합병증
6. 진단검사
7. 치료
8. 간호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대퇴골은 인체 최대의 장관상골로, 윗부분은 골반과 고관절에 의해, 밑부분은 경골과 슬관절에 의해 연결되며 서고 걷는 기본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현재 평균수명의 증가, 도시화로 인한 변화된 생활습관 등으로 대퇴골에 골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금부터 대퇴골절의 병태생리 및 원인, 증상, 치료 및 간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본론
1. 정의
골절이란 외력에 의해 뼈가 부러지는 것을 지칭하며 뼈의 연속성이 완전하게 혹은 불완전하게 끊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대퇴골절은 대퇴골에 이러한 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서고 걷는 등의 기본적인 활동이 어렵게 된다.
2. 병태생리
대퇴골은 허벅지 속에 있는 1개의 뼈로, 상체 쪽으로 골반의 바깥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과 연결되며 종아리 쪽으로는 무릎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이다. 길이는 신장의 약 4분의 1로, 가장 크고 강한 뼈이다. 대퇴골의 몸통은 단단한 겉질뼈(피질골)로 둘러싸여 있으나 안에는 해면골이 거의 없어 긴 파이프와 같이 속이 빈 형태이다. 대퇴골의 양측 말단부는 해면골이 있어 골절이 생기면 수월하게 다시 유합되지만, 몸통에는 해면골이 거의 없어 골절 시 뼈가 잘 붙지 않는다. 골반과 엉덩관절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지하고, 다리가 움직이는 작용을 한다. 대퇴골절에는 대퇴골두 밑에 대전자와 소전자를 잇는 부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대퇴골 전자간 골절’, 대퇴골두 바로 아래 부분에 발생하는 ‘대퇴골 경부 골절’ 등이 있다.
3. 원인
대퇴골절 원인의 대부분은 교통사고, 추락 등 외부로부터의 매우강한 충격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 노년층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외부의 힘이 약간만 가해져도 골절이 일어난다. 노년층은 평형감각이 저하되어 있어 균형을 잃기 쉽고, 나이가 듦에 따라 증가된 좌식생활습관으로 대퇴사두근이 약해져 넘어지기 쉬우며, 엉덩방아 찧으며 넘어지는 과정에서 대퇴골절이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