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의 원인과 문제 그리고 해결방안
- 최초 등록일
- 2020.07.26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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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 출산 및 고령화란?
2. 우리가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 원인?
1) 출산장려정책의 잦은 변화
2) 여성의 학력상승
3) 비용부담
3. 저 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문제점
1) 저축률 및 경제성장률 저하
2) 재정수입 위축
3) 노인부양비 상승
4. 해결방안
5. 개인견해
본문내용
1. 저 출산 · 고령화란?
출산율의 저하로 영·유아의 구성비가 낮아지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시에 청·장년층,
즉 젊은이들의 비율이 감소되어 상대적으로 중년·노년층의 비율은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구구조가 65세 이상의 노인이 총인구의 7%이상인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고 하며 이 둘의 상호 관계에 따라 많은 문제점이 따른다.
2. 우리나라가 저 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 원인
최근 저 출산 문제가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우리 역시 2008년 출산율이 1.19명에 달했고 OECD국가들 중 최저를 기록했으며 출산율 저하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러한 저 출산의 원인은 하나의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원인을 갖고 있으며 정책, 육아, 교육, 주거, 가치관등 여러 복합 원인이 아이를 낳지 않는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점점 더 심각한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가 급격히 저 출산 국가로 변모하게 된 원인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본인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서 이 원인을 찾아보았다.
1) 출산장려정책의 잦은 변화
우리국가의 초기 출산장려정책은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인구감소를 시키는데 목적이 있었다.
1960년대에 한국전쟁으로 인한 상흔이 어느 정도 치유되고 '베이비붐' 시대가 열려 합계출산율은 무려 6명이었다. 가임기 여성이 평균 6명을 낳았으니 집집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넘쳐났고 정부는 지나친 다 출산 풍조를 막기 위해 많은 시도들을 했으며 이때 정관수술도 처음으로 등장하고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많이 낳아 고생 말고 적게 낳아 잘 키우자' 등 '다자녀=빈곤'등등을 슬로건으로 강조하며 출산을 감소 시켰다.
1970년대에는 정부의 지속적인 출산감소 정책의 효과로 출산율은 4명대로 떨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