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내용 요약+서평

소개글

"글쓰기로 부업하라"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고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써 보았습니다.
책 내용의 핵심정보를 요약해서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책 내용과 저의 견해가 섞인 내용이 3페이지 정도이고
2페이지 정도는 서평입니다.

목차

1. 부업이란 무엇인가?
2. 어떻게 하는가?-초짜 편
3. 어떻게 하는가?-고수 편

본문내용

1. 부업이란 무엇인가?
부업의 사전적 의미는 ‘본업 이외의 여가를 이용해서 갖는 직업’을 뜻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인간 고유의 영역이다.
글쓴이는 ‘부업이란 무엇인가’를 서두에 쓰면서 가장 인간다운 일로 부업을 하는 것이라고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과학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기계나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면서 직업이 많이 없어지고 일자리도 줄었다. 앞으로 20년 내에 현존하는 직업 중 47%가 미래에는 사라진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자동화 대체가 낮은 직업으로는 화가,사진작가,작가,작곡가,무용가,가수,패션 디자이너 등이 있다.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들 중 ”작가“가 있다는 점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되었다. 서두 부분은 ‘초기비용이 들지 않고 학생도 할 수 있으며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부업이 바로 글쓰기 부업이다’ 라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서두가 좀 장황하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는 나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제가 너무 질질 끈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얘기를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