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이상적인 공직상
- 최초 등록일
- 2020.07.0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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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직자 8명을 뽑아 어떤 공직자가 가장 이상적인 공직자인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쓴 에세이입니다
목차
1. 공직자 8명 소개
2. 토너먼트1
3. 토너먼트2
4. 최종
본문내용
1. 공직자 8명 소개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하여 팬데믹이 선포된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도 수많은 고비를 넘기는 중이다. 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행정과 공직자의 역량은 그 어떤 시대보다 혹독하게 시험받고 있으며 우리가 어떤 공직상을 추구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글에서는 코로나 대처로 이름을 알린 공직자 8명을 소개한 후, 이들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두 명씩 비교하고 최후의 1인을 뽑아 가장 이상적인 공직자를 가린다.
1). 문재인 대통령
일본 수출 규제, 부동산 투기 과열 등으로 많은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왔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 코로나 사태는 문재인 대통령의 위기 대처 능력을 시험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2). 이재명 경기도지사
코로나 방역과 확진자 추적 등으로 인하여 지자체장의 역량은 더욱 더 중요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초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도내 유흥시설에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코로나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반면, 정부와의 사전합의 없이 신천지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는 등의 논란을 일으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