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대하문, 오색대하총괄, 대하증치, 가미사물탕, 청백산, 도수환, 만안환, 위선환, 고정환, 대하문휘방.hwp
- 최초 등록일
- 2020.06.23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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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帶下門
대하문
五色帶下總括
5색 대하 총괄
帶下勞傷衝與任, 邪入胞中五色分, 青肝黃脾白主肺, 血黑腎赤屬心, 隨人五臟兼濕化, 治從補瀉燥寒溫, 更審瘡膿瘀血化, 須別胞膀濁與淫。
대하는 피로로 충맥과 임맥을 손상해 사기가 포궁에 들어오면 5색을 구분되니 청색은 간, 황색은 비, 백색은 주로 폐이며, 혈이 흑색은 신, 적색은 심에 속하니 사람의 5장을 따라 습의 변화를 겸하며 치료는 보법, 사법, 조법, 한법, 온법에다가 다시 창농과 어혈이 변화했는지를 살펴 반드시 포궁인지 방광인지 백탁인지 백음인지 구별해야 한다.
【註】帶下者, 由於勞傷衝任, 風邪入於胞中, 血受其邪, 隨人藏氣濕熱, 濕寒所化。
주석: 대하는 과로로 충맥과 임맥을 손상해 풍사는 포궁속에 들어가 혈이 사기를 받아 사람의 장기 습열과 습한의 변화를 따른다.
故色青者屬肝, 爲風濕;
그래서 청색은 간에 속하니 풍습이 된다.
色赤屬心, 爲熱濕;
적색으로 심에 속하면 열습이 된다.
色黃屬脾, 爲虛濕;
황색은 비에 속하니 허습에 속한다.
色白屬肺, 爲清濕;
백색은 폐에 속하니 청습이 된다.
色黑屬腎, 爲寒濕也。
흑색은 신 손상이니 한습이 된다.
其從補、從瀉、從燥、從濇、從寒、從溫, 則隨證治之。
보법, 사법, 건조, 색미, 한약, 온약을 따르니 증상에 따라 치료한다.
更審其帶久淋瀝之物, 或臭或腥穢, 乃敗血所化, 是胞中病也;
다시 대하가 오래되어 방울지는 물건을 살펴 혹은 냄새나고 혹은 비린내 나서 부패한 혈이 변화함이니 포속에 질병이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부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269- 27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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