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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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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瀉證門
사증문
瀉證總括
설사증 총괄

小兒泄瀉認須清, 傷乳停食冷熱驚, 藏寒脾虛飧水瀉, 分消溫補治宜精。
소아 설사는 반드시 맑게 인식해야 하니 젖 손상으로 음식이 정체하거나, 냉기와 열기, 놀람으로 생기거나 5장이 차거나 비가 허하면 손사나 수사이니 나눠 소멸하고 온난하게 보하는데 치료에 의당 정밀해야 한다.
【註】瀉之一證, 多因脾被濕浸, 土不勝水而成。
주석 설사 한 증상은 많이 비가 습의 침범을 받아 토가 수를 이기지 못해서 생성한다.
然致病之原各異∶
그러나 병의 원인은 각각 다르다.
或乳食停滯不化, 或感受寒暑之氣, 或驚邪外觸, 或藏受寒冷, 或脾虛作瀉, 更有飧瀉、水瀉之證。
혹 젖 먹음이 정체하고 소화되지 않고 혹은 한서의 기를 감수하거나 혹은 놀란 사기를 외부에서 접촉하거나 혹은 장기가 한랭을 받거나 혹은 비의 허로 설사가 생기거나 다시 손사, 수사[물설사]의 증상이 있다.
致疾之因不同, 而調治之法亦異。
질병에 이르는 원인이 다르니 조치의 방법도 또 다르다.
醫者詳細辨之, 或分消、或溫補, 因證施治, 庶不誤矣。
의사는 상세히 변별해야 하며 나눠 소멸시키거나 혹은 온보하거나 증상에 원인해 치료를 시행한다면 거의 오류가 없을 것이다.

傷乳食瀉
젖에 손상 식사

乳食過傷瀉酸膿, 噫臭腹熱脹滿疼, 口渴惡食溺赤澁, 保安平胃奏神功。
젖을 과다하게 먹은 손상이면 시큼한 고름을 설사하며 트림과 냄새가 나며 배의 열과 창만이 있어 아프고, 구갈로 음식먹길 싫어하고, 소변이 적색으로 깔깔하다면 보안환, 평위산이 신기한 공로를 상주할 수 있다.
【註】傷乳食瀉者, 因乳食過飽, 損傷脾胃, 乳食不化, 故頻瀉酸膿也。
주석: 젖으로 손상한 식사는 젖을 과다하게 배불리 먹어 비위를 손상해 젖이 소화되지 않으므로 자주 시큼한 고름을 설사함이다.
噫臭腹熱, 脹滿疼痛, 口渴惡食, 小便赤澁, 須用保安丸消其滯, 次用平胃散和其脾, 庶積消而瀉止矣。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9, 의종금감, 유과심법요결, 대성문화사, 435- 439page
· www.imagediet.co.kr
· www.steemit.com/@imagediet
· www.upaper.net/homeosta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view_as=subscri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