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관련 영화 및 미래 기술 예측 - 임상병리학과
- 최초 등록일
- 2020.06.09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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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공 관련 영화 및 미래 기술 예측 - 임상병리학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학과 소개
Ⅱ. 영화의 제목 및 대략적인 줄거리
Ⅲ. 영화 속 본인의 전공이 나오는 장면
Ⅳ. 전공 관련 미래 기술 예측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학과 소개
임상병리학과는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인 중 의료기사인 임상병리사를 양성하는 학과이며, 단과대학으로는 보건과학대학(College of Science in Public health)에 속해져있다.
임상병리학을 진단검사의학이라고도 하는데, 진단검사의학(Laboratory medicine)이란 인체로부터 채취되는 각종 검체로 특정 물질을 검사함으로써 질병의 선별 및 조기 발견, 진단 및 경과 관찰, 치료 및 예후판정에 기여하고 질병의 기전 및 병의 원인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검사를 처방하는 의사들의 자문에 응하여 유효한 임상적 성과를 얻게 하는 전문 진료과목이다.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국가고시를 볼 자격이 주어지고 그 국가고시를 통과하면 임상병리사 면허증이 나오게 된다.
<중 략>
Ⅱ. 영화의 제목 및 대략적인 줄거리
영화 ‘My sister’s Keeper‘ 속 임상병리사의 모습을 살펴보겠다.
먼저 영화의 줄거리를 알아보자면, 영화 속 주인공 안나의 언니인 케이트의 백혈병 진단을 받고 나서 그들 가족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참고 자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olkswagen&logNo=22036808070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미래의 채혈 기술
https://ko.wikipedia.org/wiki/%EB%A7%9E%EC%B6%A4%EC%95%84%EA%B8%B0
맞춤 아기에 대한 설명
https://kduniv.ac.kr/cp/index.php?pCode=1327567503
임상병리사의 진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