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정세와 문화의 이해 2020년 과제 1(코로나를 통해본 동북아 정세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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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이다. 지난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를 전염병이나 감염 병이 범지구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뜻하는 말인 판데믹으로 공식 선언하였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는 기존의 에볼라 메르스 사스 신종 플루 보다 더 빠른 전파속도나 심각성를 띄고 있다. 그럼 코로나19는 왜 이런 범지구적인 질병이 되었을까? 이는 세계화의 산물이기도 하다. 세계화에 따라 나라 간 이동이 많아진 것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빠른 감염 병 확산을 초래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 우리는 새로운 안보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안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 안보라는 것은 1990년 초반, 탈냉전시대가 개막되면서 안보에 대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현재 2020년까지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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