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과 aed
- 최초 등록일
- 2020.06.05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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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pr 과 aed"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CPR과 AED의 정의, 필요성
Ⅱ. CPR
1. 방법과 종류
Ⅲ. AED
1. 방법과 주의사항
Ⅳ. 느낀점
Ⅴ. 출처
본문내용
Ⅰ. CPR과 AED 란?
1. CPR이란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
=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 이다다.
1) 심정지와 뇌 손상
정지는 발생 후 4~6분이 지나면 뇌에 혈액 공급이 끊기면서 뇌 손상이 급격히 진행된다.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손상은 점 점 심각해져 사망에 이르거나 살아나도 대부분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타인에게 의존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경우 가 많다.
2) 생존율을 높이는 목격자 심폐소생술
심정지 후 6분 안에 응급조치를 받으면 생존율이 3배까지 높아진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교육 역량은 인구대비 2.95%로 미국 1.6% 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급성 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에 불과하다. 또한 급성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 생하는 장소는 가정(전체 발생장소 중 57.4%)이지만 심폐소생술을 받은 경우는 10명 중 1명도 안 된다고 하니, 심폐소생술에 대해 미리 숙지하 고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급대원도, 의료 진도 아닌 최초 목격자인 우리가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3) cpr의 필요성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인 경우가 많다.
심정지가 발생된 후 4-5분이 경과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을 받기 때 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 생한 사람을 정상 상태로 소생시킬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636&cid=51004&categoryId=51004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CPR%EC%9D%B4%EB%9E%8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131058&cid=60408&categoryId=5958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99712&cid=51010&categoryId=5101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144467&cid=43667&categoryId=4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