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케이스 스터디 (센터)
- 최초 등록일
- 2020.06.03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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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본문내용
4.성장 발달력
1)영아 및 초기 아동기
:1968년 페인트 일을 하시는 아버지와 술집을 운영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4남 1녀중 셋째로 우량아로 태어났으며 별다른 문제없이 남자답고 활발하였음.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부모님간의 사이도 좋았고 가족간의 문제도 없었다고 함.
2)학령기
:초등학교 시절에는 태권도를 1년 정도 다니면서 1품을 땄고 활발한 성격으로 주위에 친구들도 많았다고 함.
3)청소년기와 성인기
:중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많이 어울려 다니면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지만 공부는 지지리도 안했다고 표현함.문제학생은 아니였으나 한번은 오락실을 친구 세명이서 털어서 신고당하여 경찰서로 넘어가 형사들이 뺨을 때리고 집행유예 때렸다고 표현함.
고등학교 진학후 중학교 친구들중 한명과 오산 고등학교에 합격하여 같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은 연락이 끊겼음.당시 학교 친구의 권유로 밴드부에 들게 되었고 주로 밴드부 친구들과 많이 어울려서 돌아 다녔음.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를 계속 지각하고 당시 밴드부내의 폭력적인 문화로 인한 구타사건에 연루되어 학교를 스스로 그만두게 되었고 당시 부모님은 회원이 학교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배운다고 판단하고 학교 그만두게 되는 것이 대해 반대를 하지 않으셨다고 함.
그 이후에는 아버지가 하시는 페인트칠하는 일을 도와 드렸음.
1989년 고등학교 중퇴로 육군 방위로 군에 입대하였고 조교의 역할을 하면서 군대 동기들과 원만하게 지냈지만 제대 후 연락이 끊겼고 주로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술집을 많이 돌아다녔다고 함.
1993년 큰 형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게 되고 얼마 후 어머니는 큰형님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돌아가셨다고 함.
당시 회원은 어머니와 형님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고 가족들도 크게 힘들어하지는 않았다고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