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셔터아일랜드 조현병 간호진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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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영화 줄거리 및 리뷰

Ⅱ. 본론
1. 조현병 문헌고찰
2. 간호과정 적용하기

Ⅲ. 결론
1. 느낀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인공 테디는 셔터아일랜드에 있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정신병자 중 한명이다. 영화 속에서 ‘보안관’이라고 했던 테디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며, 자신이 만든 환상의 자아 속 인물이다. 조울증에 걸린 아내가 세 자녀를 강물에 빠트린 충격으로 아내를 총으로 쏴 죽이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정신이상자가 되어 셔터아일랜드 정신병원으로 온 것이다. 테디는 자신의 아내를 죽인 방화범이 ‘래디스’라며 그를 찾기 위해 정신병원에 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내를 죽인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정신이상자가 되면서 죄 없는 ‘테디’라는 인물 틀 안에 살면서 아내를 죽인 범인을 ‘래디스’라는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허구의 방화범이다. 정신병원의 박사들은 환자를 치료해야 하기 위해 뇌수술을 해야 한다는 견해와, 약물투여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는 견해로 나뉘게 되며 이 병원의 ‘코리박사’는 테디가 스스로 자신이 테디가 아닌 ‘래디스’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연극을 한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928&cid=51004&categoryId=51004 (조현병 네이버 지식백과)
성미혜 저, 간호과정의 적용(2018), 수문사
김수진 외 저. 정신건강간호학(2018). 현문사
https://blog.naver.com/wlgpsid00/221490032194 (‘셔터아일랜드‘ 리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