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 속 다문화현상
- 최초 등록일
- 2020.05.29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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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각보다 자료가 별로 안나와서 힘들었어요ㅜㅜ
고생하지 마시구 편하게 쓰세요ㅎㅎ
목차
1. 서론
2. 본론
1) 고구려 고분벽화
2) 백제금동대향로
3) 쌍기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단일 문화를 가지고 있는 단일민족의 국가로 인식되고 있었다. 우리나라가 고조선에서 기원되어 형성된 것은 반박하기 힘들다. 하지만 고조선을 세운 단군으로부터 우리 민족, 즉 한민족이 시작되었다고는 분명하게 말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단군이 우리 민족의 조상으로써 생물학적으로 유전되어 왔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 전통적으로 전해져 내려왔다고 믿고 있는 단군 신화나 단군에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일제강점기시대에 일본의 식민지배에 저항하기 위해서 단일민족이라는 개념을 내세우기 시작하였는데 이 때 단일민족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하여 단군에 관한 사실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의 민족의 기원은 남방과 북방의 민족이 합쳐진 것으로 그 기원부터가 다문화적인 양상을 띠고 있으며 실제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도 다양한 다문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참고 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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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tents.nahf.or.kr/goguryeo/susanr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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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환 기자, 각저총 씨름도가 말하는 고구려의 전통과 개방성, 2017.11.30
http://www.mk.co.kr/news/culture/view/2017/11/794715/
김영명 공동대표, 우리가 단일 민족이 아니라고? 20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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