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절대주의
- 최초 등록일
- 2020.05.2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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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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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윤리적 절대주의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만인에게 보편타당한 어떤 도덕적 규범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말한다.
이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 대부분이 제시하는 근거는 보편타당한 삶의 원리는 선천적으로 주어져 있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인생의 법칙은 도덕과 비도덕을 가리는 객관적 기준이 되고, 시대가 바뀌고 장소가 변해도 도덕이 도덕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타당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입장에서 변화하는 것은 도덕규범의 현상이지, 도덕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본질적 기준이 없으면 인간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별할 수 없으며, 도덕적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윤리적 절대주의는 인간행위를 위한 규범이 이미 완성되어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규범은 인간이 마땅히 추구할 삶의 궁극적 목표이므로 이것을 향해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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