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의사소통 기록지
- 최초 등록일
- 2020.05.06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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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 의사소통 기록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의사소통과정 기록지
2. 실습소감
본문내용
상황 : 환자가 환청이 들린다며 간호사에게 호소함
치료적 의사소통
대: 선생님, 누가 자꾸 제 눈깔을 파먹는다고 해요.
간: 김0경님, 여기 잠깐 앉아보세요.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천천히 다시 한 번 말씀 해주시겠어요?
(명료화)
● 남성과 여성의 치료진이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도가 다를수 있다.
● 무기력한 환자에게는 활발한 치료진이 좋은 상호작용을 불러일으킬수 있다.
대: 누가 계속 제 귀에 말을 해요.
간: 그렇군요. 김0경님의 귀에서 음성이 들린다는 말씀이시군요. 그 소리를 들릴 때마다 마음이 좀 어떠세요?
(공감적 반응, 언어적 반영)
<중 략>
정신병원에서의 첫 실습으로 폐쇄병동이 배정되었을 때, 막연한 편견들 때문에 불안하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1학기때 과제를 제출하면서 보았었던 <뷰티풀마인드>라는 영화를 생각해보며 모든 환자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전기치료를 받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하였던 모습과는 반대로 모두들 조용하신 편이셨고 요즈음 전기치료도 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일반병원과 별다른 점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