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여성간호학 - 유닛5. UNIT5 고위험산모의 건강문제와 간호(교과서 정리/요약), 시험대비

소개글

국가고시 위주로 나온 것들과 교과서에서 중요하다고 했던 부분 싹다 정리했어요 핵심만 넣었으니 한번 쭉 보시고 문제푸시면 100프로 풀 수 있는 문제 수두룩하게 나올 겁니다. 저 또한 이걸로 공부했어요!
표 사진 많아서 이해 안가는 부분 없게 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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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UNIT5 고위험임신, 분만, 산후
● 산전검사의 목적
- 고위험 임신 사정 위함
- 급성이나 만성 산소 중단으로 인해 손상 위험이 있는 태아를 확인 (영구적 손상이나 사망 예방)
- 태아에게 적절하게 산소가 공급되는지 확인
(불필요한 처치 피함)

<중 략>

● 양수천자 (aminiocentesis)
- 태아의 세포가 포함된 양수를 얻기 위해 실행
- 자궁이 복부까지 올라와있고, 검사가 가능할 만큼의 양수가 충분할 때 시행, 임신 14주 이후 시행 가능 (보통 15주에 시행)
- 양수천자를 통해 진단 가능한 항목: 유전적 이상, 선천적 이상( 특히 신경관 결손), 폐 성숙 평가, 태아 용혈성 질환. 선천적 이상의 예시 : 다운 증후군
- 합병증: 임부(양수누출, 출혈, 감염, 진통, 태반 조기 박리), 태아(사망, 출혈, 감염(양막염), 손상)

● 태아 성숙: 태아 폐 성숙을 의미, 임신 후반 태아 폐 성숙의 정확한 사정
- 레시틴/스핑고마이엘린: L/S 비율( 2 : 1 )/36~40주
- 검사들 모두 많은 시간, 기술적 전문성, 비용이 요구 됨(특수한 임상 환경 시 1차 검사로 사용)

● 융모막 융모 검사(chorionic villus sampling, CVS)
- 임신 1기(1~13주)에 유전 검사를 위하여 시행
- 조기 진단과 빠른 결과를 얻는다는 이점
- 임신 2기에 융모막 융모 검사(양수천자보다 임신 손실의 위험이 더 크지 않고 정확도 면에서는 동일)
- 임신 1기 이후에 시행: 후기 융모막 윰모 검사 or 태반 생검이라 함
- 융모막 융모를 채취하는 이유는 이 조직이 태아의 유전적 구성을 반영하기 때문
- 윰모막 융모 검사는 임신 1기 또는 2기에 시행되며, 임신 10~13주 사이가 가장 좋다.

● 경피적 제대혈 검사: 제대 천자, 침습적이라서 위험도가 높다
● 모체 임상 검사: 알파피토프로테인(AFP)검사, 기형아 검사, 다중표지자 검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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