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e-러닝│수학과문화│황금비율은 마케팅이다│A+
- 최초 등록일
- 2020.05.03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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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포트 소개
한양대 e러닝 ‘수학과 문화’ 교양강의에 제출한 과제입니다.
‘황금비율은 마케팅이다’를 주제로 작성했습니다.
분량은 2페이지이며,
인용의 출처는 각주에 정확히 밝혀놓았습니다.
이 과제로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이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를 황금 비율로 배합한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오메가 트리플파워업’을 4월 29일 오전 6시 35분 NS 홈쇼핑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커피 시장에서 20여 년 간 단 한 번도 커피믹스 판매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은 맥심 모카골드의 비밀은 언제 어디서나 누가 타도 맛있는 ‘황금 비율’에 있다.”
위의 두 기사는 각각 건강기능식품과 커피믹스를 광고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기사에서는 각 식품을 ‘황금비율’과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다. 이렇듯 황금비율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수학정리 중 하나이며 그 범위 또한 광범위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황금비율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황금비율의 시작은 유클리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유클리드는 황금비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가 이 비율에 붙인 진짜 이름은 ‘양 끝과 부분의 비율’이었다.
참고 자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4281419218420.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