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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쓰기│비평적에세이│11가지주제-당연함,대학과대학생,표절,전공과교양,직업,예의,법과규칙,미의기준,사랑과결혼,이웃과연대,약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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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5.02
최종 저작일
2014.12
19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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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포트 소개

‘읽기와 쓰기’ 교양강의에 제출한 과제입니다.

매주 특정 주제에 대해 ‘비평적 에세이’를 쓴 과제입니다.

주제는 총 11가지이며, 각 주제와 제목은 목차에 적어두었습니다.

주어진 분량이 각 주제마다 1페이지 반 이내였기 때문에,
모든 에세이는 1페이지 ~ 1페이지 반 분량입니다.

인용의 출처는 각주에 정확히 밝혀놓았습니다.

이 과제로 A+를 받았습니다.

목차

① 당연함 <당연한 것들에 대한 고찰>
② 대학과 대학생 <대학생, 왜 책을 읽지 못하는가?>
③ 표절 <표절 논란, 원인은 무엇인가?
④ 전공과 교양 <대학생들의 용어 ‘꿀교양’>
⑤ 직업 <직업의 계급화>
⑥ 예의 <예(禮)에 대한 비판>
⑦ 법과 규칙 <나쁜 법>
⑧ 미의 기준 <절대적인 미의 기준>
⑨ 사랑과 결혼 <사랑과 결혼>
⑩ 이웃과 연대 <이웃과 연대의 관계>
⑪ 약자 <양자를 돕는 동기>

본문내용

1. 학생들은 왜 앉아서 수업을 들어야 할까?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교실을 살펴보면 학생들은 앉아서 수업을 듣고 교수 혹은 강사는 서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대부분 장소에서 같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왜 학생들은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일까? 앉아서 듣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답변이 있다. 앉아서 수업을 들으면 강의하는 사람의 얼굴이나 몸짓을 거의 모든 학생들이 볼 수 있으며 장애물이 없어서 학생들이 강의의 내용을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이라고 해서 공부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일까? 앉아서 수업을 들을 때 능률이 향상된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원칙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개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다른 의견으로 신체적 적합성이 있다. 하지만 앉아 있는 자세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많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것은 본능에 따라 꺼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신체적 요인이 아닌 다른 요소의 존재를 의미한다. 그 답변으로 인류가 쌓아온 문화와 관습을 말할 수 있다. 과거부터 앉아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까지 전해져 온 것일까? 그렇다면 문화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화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앉아서 수업을 듣는 문화는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전승되어 온 것일까? 나는 이러한 답변 중에 효율성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능률은 무시될 수 있지만 강의라는 것 자체가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므로 더 많은 사람이 더 쉽게 강의 내용을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우리 사회는 왜 높은 영어 성적을 요구하는가?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는 영어 교육을 어떠한 것보다 중요시한다. 어린아이가 한글을 배우기 전부터 영어 유치원에 가거나 부모가 태교를 영어로 하는 경우도 있다. 개개인은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어공부를 한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https://twitter.com/blossom_in_snow/status/442558709856604160.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국립국어원, <블로거>, 『사전에 없는 말 신조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3699.
http://jslee9206.blog.me/110132056581.
김종수,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솔출판사, 2008, p.199.
김기환, 「반성보다 억울함 앞세우는 교육부」, ≪중앙일보≫, 2014. 4. 25.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중)』, 두산동아, 1999, p.2649.
「안전 규제는 되레 강화해야 한다」, (사설), ≪한겨레≫, 2014. 4. 30, 31면.
박기용, 「이번엔 지하철 추돌…노후차량 수명 연장 대형사고 부를뻔」, ≪한겨레≫, 2014. 5. 3, 1면.
류이근, 「‘세월호 선령’ 규제 푼 연구보고서 내세운 ‘200억 효과’ 출처가 없다」, ≪한겨레≫, 2014. 5. 2, 9면.
「‘안전 경시’가 부른 서울지하철 추돌사고」, (사설), ≪한겨레≫, 2014. 5. 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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